차니투어-남매제주여행 ‘이제주인되기4(마지막)


차니투어-남매제주여행 ‘이제주인되기4(마지막)

제주에내집 조식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사실 사장님이 없을 수도있다ㅎ) 매일 어떤 조식이 있을지 모르지먼... 마당에서 먹으면 뭐든지.... 하고만다 제주한달살기(고산리에서...) 왜 노 라이센스 사장님의 드립이 이렇게 맛있는지요.... 커피 맛 예민한 게슽도 인정!! 오메기는 우리가 가져왔구요 딸기는 사장님 제공 이러니 나가기 싫잖아.... 여전한 우리의 시그니처 어찌 동생 눈이 나날이 더 찢어지네 (날 바라볼때만 부릅!) 집 가야하니... 엘라스틴했어요~~~~ 어제말이에여 ㅎ 오늘는 노머감(no 머리감기) 했어여><~~~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이네 역시 내집이야 여기가...! 사람의 인연은 어케댈지 모른다 어느새 손님과 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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