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매일 늦게 일어나고삶이 너무 다우우우우운이여서승짱이라는 친구이자 형을 불러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아니 여기 무슨 이런 카페가 있어?? 같은 느낌이 드는울주군카페디앤유 커피딱 이 전체 그림만 봐도아니 무슨 시골이야??이런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맞아요 여기는 울산에서 시골 중의 시골 구영리, 천상, 언양 그 사이입니다....그 중심에 이런 감성 오지는 카페가 있는 건나와 같은 커피라이커들에게 행복 아니겠습니까?울주군카페 감성 다 부시는 그런 덩치 큰 카페디앤유커피 오픈 시간입니다휴무일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드립 백과 여러 상품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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