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차니빵을 먹기위해 태어남!그래서 나는 또새로운 빵을 찾아 나섰다.울산 신정동 카페리틀베이크샵요즘 내 감성은 빨간 벽돌에 화이트인데취향 비슷해서 깜짝 놀람작고 귀여운 캐릭터도 있다.운영 시간을 참고하세요!!!테이블이 3개 정도라서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들어오자마자진짜 작고 귀여운 빵들이나를 먹어달라고 쳐다보는듯소품 센스가 좋으시다.가끔은 이렇게간단한 메뉴판이 반갑다.나의 결정장애를 해결해줘서 ㅎ이렇게 'ㄱ'자의 쇼파 자리와 4인 테이블 하나총 3개의 좌석이....정말 리틀...윽이자리가 앉고 싶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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