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조용한 카페 댓커피, 바나나빵이 나를 감싸네


신촌 조용한 카페 댓커피, 바나나빵이 나를 감싸네

어쩌다 보니 일때문에서울을 오게 되었다(하 코로나....)겨우겨우 조용한 카페를 찾았는데신촌 조용한 카페댓커피매일 12:00~21:00신촌 근처에 가보고 싶던 카페들이대부분 8시에 마감을 해서9시에 마감하는 이쁜 카페를 겨우 찾았다!와보니 일본의 느낌이 물씬그리고 번화가가 아닌 조용한 곳에 있어서신촌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다!코로나로 인해 조용한 곳을 찾는게습관이 되어버렸다 ㅠㅠㅠㅠ젊은 남자 사장님이 반겨주셨다.댓커피 안녕!저기서 혼자 공부.....??나의 미래 ㅎ요즘은 어딜가나 이런 대형거울이 많은듯!8시쯤 오니 사람이 아예 없었다!!!이 카페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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