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입구역 카페 '밀월' 모나카아이스크림을 그냥준다고??


한성대입구역 카페 '밀월' 모나카아이스크림을 그냥준다고??

어릴때부터 아재 입맛이여서간식도 모나카나 양갱 같은걸 좋아했다.역시 서울이니 내 취향에 맞는그런 카페가 있어서 찾아간 곳은!한성대입구역 카페밀월Open 12:00~22:00Last order 21:00월요일 휴무일요일 비정기적 휴무(인스타 참고)일단 입구에서 나를 사로잡았다.어떻게 안들어 갈 수가 있겠냐고....조그마한한성대입구역 카페 거리가 있고그 골목에 조용히 위치한정말 차를 팔 것 같은 외관내 기억에 커피는 없고정말 차 종류만 있었다.이렇게 향을 맡아보고차 종류를 선택 할 수 있다.나의 선택은 '복숭아 엔딩'Lead tea 5,000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여유로움의 끝판왕매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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