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절대로 가까이 말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술 취하게 되면 중심을 못 잡고 비틀거리듯이 믿음이 좋았던 사람들이나 마음이 곧고 바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단을 추종하게 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는 말을 듣고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면 절제를 하지 못하게 되고 분별력도 흐려져서 불의한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되고 또한 자신도 모르게 방탕생활로 지탄의 대상자가 되게 되며, 영육 간의 방탕으로 흉악한 죄를 짓게 되어서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가는 신세가 되는 패가망신하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듯이, 술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정욕에 빠져서 자신을 망가트리게 할뿐만 아니라 자정력을 상실하게 되어 자신을 지켜낼 수 없게 하고 또한 절제를 할 수 없게 되어 인간의 도리를 좇지 못하게 하는 원흉이 되게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고 술을 절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말세인 이 시대는 전 세계인들이 바벨론이 주는 술을 의무적으로 받아먹을 수밖에 없어서 영적이나 육적으로도 귀신을 추종하고 섬기게 하는 술에 취해서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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