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럭키파파 미남 82일차 육아일기 - 거울보는럭키, 치발기를 손으로, 황태채, 아침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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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나럭키파파미남 인사드립니다.벌써 1월도 반이 넘게 지났네요. 오늘에서야 날짜를 보게되었어요. 엊그제가 1일이었던거 같은데시간은 야속하게도정말 빨리 흘러가는군요.ㅠㅠㅠㅠㅜ오늘도 럭키는 무럭무럭자라서 새로운 개인기를보여주었어요.럭키 거울을 보다오늘 안구서 영상을찍으려고 하는데럭키가 거울을 보고있더라구요직접 거울로 데려가서본적은 있긴하지만안아주고 멀리있는데거울을 보는건 처음이었어요.뭔가 감동이랄까?정말 크고 있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요즘 역방쿠에 누워서옹알이하면서 웃어주는데정말 주머니에 넣고다니고싶은생각이 간절하다니깐요치발기를 손으로 잡다요즘들어 쪽쪽이를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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