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럭키파파미남106차 107차 108차 난중일기

럭키쑝여러분 및와주신 모든 분들새해복 많이받으세요오늘 아침에 로미님이 아침 떡국을차려주었어요여보 고마워 사랑해몇일간의짧은 리후레시 기간을가지고 돌아왔아요.할일들이 너무 뒤죽박죽이길래잘정리하려고 포스팅을 쉬고몇일동안 고민해본 결과그냥 뒤죽박죽일하려고요럭키가 요즘 너무 잘자줘서너무너무 고마워요그러면서 몸무게도 쑥쑥늘고키도 쑥쑫크는 느낌?아 이런게 지금 모습을 더 보고싶다고 하는거구나가끔은 악물어주고 싶다니깐요요즘에 아침이되면로미님이 제 이불위로럭키님을 배달해주세요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이불위에 올려놓고둥가둥가해주면또 꺄르르침은 주르르캬 라임요즘엔 역방쿠에많이 앉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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