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차 육아일기 - 무서운 2개월 신생아 38.1도 - 럭키 퇴원했어요, 서울아산병원(긴글주의)


85일차 육아일기 - 무서운 2개월 신생아 38.1도 - 럭키 퇴원했어요, 서울아산병원(긴글주의)

안녕하세요럭키파파 미남입니다.럭키쑝님들갑작스럽게 이렇게 포스팅을미루게 되어 죄송해요 ㅠㅠ럭키쑝님들의 걱정과 격려 덕분에럭키가 건강하게오늘 퇴원하였답니다.1월18일은 럭키가 생애 첫 병원에입원한 날이되었어요.ㅠㅠ너무 힘이 없고럭키한테 미안해서어떻개 해야할지 모르겠었어요 ㅠ밤을 새고 아침 7시에 자려고 방에 들어와서럭키를 안아주었는데몸이 너무 뜨끈뜨끈한거에요그래서 체온계로 열을 재보았죠.37.7도순간 머리가 띵 했죠.체온계는난생처음보는 빨간색 불이...?37.5도가 넘으면신생아는 미열이라고 하더라구요.한시간에 한번씩 체온을 재줘야 해서블로그 쓰던걸 저장만 해놓고바로 럭키한테 집중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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