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뜰새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럭키파파미남 109일 일기


눈코뜰새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럭키파파미남 109일 일기

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나 럭키파파미남 인사드려요.다들 기다리셨나요?아니라구요?저도요....그래도 열심히 하니까아 얘가 정말사랑이 고픈 미남이구나 하면서가끔 비밀글로 댓글 하나씩남겨주시면 제가정말 큰 힘이 되어서매일매일 글 을 좌좌자ㅗ좌ㅗ자ㅘ작쓰도록 할게요 ㅋㅋㅋ자 그럼 시작합니다.비트주세요 :ㅁ신나게 웃어줘요요즘들어 럭키는 저희에게 엄청나게자주 웃어줘요신기하게도 지금은원더윅스인데도크게 다른것 없이정말 너무 잘 웃어줘요물론 잠을 잘 안자서 힘들게 하긴 하는데그래도 웃어주는것으로모든 힘든것이샤샤샥 녹아버리는 느낌?ㅋㅋ카메라도 자주 보고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줘서뿌듯 하다고 할까요?꽉안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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