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미남 벌써 101일 신나는 육아일기


럭키파파 미남 벌써 101일 신나는 육아일기

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나럭키파파 미남 인사드려요산이라 그런지날씨가 너무 추워요6시만 되면 해가 떨어져서할게 없네요 ㅋㅋㅋ물론 서울에 있을때밖에 나가지 도 않았지만이상하게도 못나가니까나가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전원 생활의 묘미오늘은 새롭게노래방을 해보았어요주변에 집들이 없어서신나게 떠들어도아무도 뭐라고 안해요물론 럭키가 뭐라고 하겠쥬?조만간 올레티비에 있는금영이나 태진월결제할것 같은느낌적인 느낌이네요아무때나내가 하고싶을때할수있다는매리트가캬택배왔다!!오늘은 금요일택배가 왔어요신기하게도오늘은 모두 가져다 주셨어요감사합니다택배가 모여서 오니까화요일 금요일에는택배박스가엄청나..........

럭키파파 미남 벌써 101일 신나는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럭키파파 미남 벌써 101일 신나는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