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는 모동숲 일기-자연풍 섬꾸는 어렵다


새로 쓰는 모동숲 일기-자연풍 섬꾸는 어렵다

동숲 열심히 했었는데 한동안 젤다에 빠져서... 슬슬 빡센 게임 말고 힐링이 필요해서 다시 잡았다 예전 섬꾸 스타일이랑 완~전 달라져서ㅎㅎ... 지금이 훨씬 마음에 드는 듯 사진 다 무보정임!! 필터는 동숲 안에 있는 필터만 씀!! 가게 옆 버스정류장 워터마크 박으려고 이미지 수정하니까 그림 다 깨지는 거 봐라!!! 이런 사소한 것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아 앞으로 워터마크 여기서 박지 말아야지 우리 섬 뷰포인트 넘버 원~! 너굴상점 옆 공간에 꾸민 숲 속 버스정류장! 자료 이것저것 참고하면서 꾸몄는데 진짜 예쁘게 잘 나왔다... 가을이 진짜 예쁨 이건 같은 공간인데 밤에 본 모습! 진짜 많이 갈아 엎었는데 맘에 들게 나와서 좋다 여긴 비 오는 날 찍어도 진짜 예쁘게 나옴 마을 사무소 옆 빈 공간~! 바로 앞엔 옷가게가 있어서 옷 관련 물품들 놔둠 옆으로 보이는 버섯이 포인트 쭈니네 집터랑 시베리아네 집터 둘이 연결됨! 시골? 숲 속? 비슷하게 꾸며봄 이건 완전 갈아 엎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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