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복통 장중첩증 [장꼬임 아주대학교 병원]


규칙적인 복통 장중첩증 [장꼬임 아주대학교 병원]

장 중첩증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아봉생활 구독자님들! 이제 그만 아팠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둥이의 아빠입니다. 이번엔 장 중첩증으로 아주대학교 응급실에 오게되었는데요... 이번이 두 번째 장 중첩증이기에 이 주제로 글을 써볼까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아둥이 7월 내내 원인 모를 고열에 시달려 여기저기 병원에 해열제,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 결국 대학병원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터라 의사선생님들 말씀을 토대로 글을 쓰는 점 이해 부탁드리구요! 1. 장 중첩증 원인 1) 일단 선천적으로 장 중첩이 되기 쉬운 형태의 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일 수 있다. 2) 장염이 생기면 장이 붓는데 그로 인한 장 중첩이 생길 수 있다.( 손이 부우면 반지가 안빠지고 걸리는 것과 비슷함) 사실 장 중첩의 90%는 딱히 원인이 없어도 발병이 가능한 일종의 어린아이의 사고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보통 만 4세까지 발병하며 주치의 선생님 개인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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