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나의 업무수첩이 되어 줄, "내집마련 가계부"


퇴사 후 나의 업무수첩이 되어 줄, "내집마련 가계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평소 절약이나 재테크 따위 담을 쌓고 삶을 살던 스타일이었으니까, 나에게 가계부를 쓴다는 "지독한 짠순이들의 괜한 궁상맞은 짓"으로 느껴졌다. 타인을 judging하거나 폄하하는 생각은 아니었고, 이 생각을 입 밖에 내어 말을 해본 적도 없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다. 게다가 가계부라는 것은, 우체국 등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처음 네임드 인풀루언서 분들이 쓴 가계부,라는 것이 "책으로 판매된다"는 사실을 몇 년 전에 알았을 때, 문화적 충격이었다. 하지만 몇년 전에 이런 가계부를 처음 써보고서야, 그 가치를 바로 알게 되었다. 하..........

퇴사 후 나의 업무수첩이 되어 줄, "내집마련 가계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퇴사 후 나의 업무수첩이 되어 줄, "내집마련 가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