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만보46일차, 인플레 걱정


퇴사후만보46일차, 인플레 걱정

오랜만의 인증. 사실 처음엔 핸드폰에 캐시워크를 설치해서 만보인증샷을 하려 하였으나, 폰을 꼭 안 들고 다니기도 하고, 캐시워크 포인트를 받으려면 보자기버튼을 수십번을 눌러야하길래... 늙은이에게 매우 귀찮은 일인지라 패스. 그리하여 잘 안 쓰고 모셔두었던 샤오미 밴드를 찾아 꺼내서, 늘 차고 있다. 이게 은근히 좋은 것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면서부터 걸음이 카운트 시작되니, 아침 기상이 좀 더 촉진,되는 의외의 효과가 있었다. 오늘은 간만에 밖에서 걸어보려고 나갔으나,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동네마트에서 조금만 장을 보고 바로 돌아왔다. 아직도 올해 초에 10프로 할인으로 잔뜩 사 둔 온누리 상품권이 남았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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