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번역가의 힐링여행에세이, 2년만에 비행기모드 버튼을 눌렀다


프리랜서번역가의 힐링여행에세이, 2년만에 비행기모드 버튼을 눌렀다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저자 정재이 출판 더라인북스 발매 2022.07.11. 2년만에 비행기모드 버튼을 눌렀다.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코로나19 이후의 신상 여행기구나!라고 생각했다. 이건 왜냐면... 자주 가는 여행카페에서도 사람들을 들뜨게 한 것이 걸어서 세계속으로 여행프로가 한동안 계속 이전의 촬영분을 재탕삼탕하고 있었는데 7월부터 드디어 신상을 방송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코로나로 막혀 있던 하늘 새로운 여행에 대한 동경 그렇게 신상에 대한 갈망은 우리를 인스턴트음식처럼 곧바로 설레게 하니까. 그런데 이 책은 코로나이후 신상여행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화가 났다는 소리는 아님~ 그런데 왜 그녀는 2년만에 비행기모드 버튼을 눌렀을까? 저자는 정재이 패션영역을 주로 담당하는 영상번역가이고 출판번역도 함께 하고 있다. 내가 선택한 삶이지만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어쩌면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겠지? 책의 상당부분이 프리하지 못한 프리랜서의 삶 주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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