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옷걸이=공간절약, 홈바내쓰


접이식옷걸이=공간절약, 홈바내쓰

이렇게 심플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이 사진은 그냥 과정 중 하나 실제로 우리는 이렇게 살진 못한다. 부끄러워서 다 찍진 못했다. 옷장 가득 옷이 걸려있고 옷걸이에 걸기 애매한 부피가 제법 있는 티셔츠들이 이렇게 서랍에 둥글 말려 대충 쳐박혀 있다. 홈바내쓰 접이식옷걸이 설마.. 홈 그리고 반했어, 반했으, 이 뜻인 걸까? (아재개그 같은?) 재질이 종이가 아니라 얇은 파일같은 플라스틱이라 튼튼할 것 같다. 접는 방식에 따라서 옷을 아래 두냐, 플라스틱을 아래 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당연한 거지만 참 신기했음 저렇게 옷을 밖에 보이게 할 때의 장점은 같은 계열의 옷이 많은 사람에게 옷을 골라내기 쉽게 하는 의외의 효과! 옷이 안으로 들어가게 해서 말아도 편하다. 이것의 장점은 당연히 깔끔하다는 거 더 깔끔하게 하려면 먼저 저렇게 각을 잡아 접어준 후 하면 더 깔끔 (접은 선이 미리 만들어져있다) 위의 걸이는 이렇게 안으로 넣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완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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