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래떡, 특별히 더 고소하고 건강한 느낌

아침식사는 가래떡이 최고 그 중에서도 현미가래떡 캠핑 갔을 때에도, 집에서도 아침식사는 간단히 숭늉이라 가래떡이 최고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쌀을 가져오면 1년에 한 두번은 꼭 가래떡을 떡집에서 해먹어요. 그리고 몇 번 또 쇼핑몰에서 구매도 하지요. 이 곳은 이름하여 희망이 샘솟는 떡집 이름이 좀 과한 거 같긴 한데 3대를 이어 하고 있어 이름을 그렇게 하셨나봐요~ 좋으시겠다는~ 현미가래떡이 1팩에 세줄씩 소분포장되어 있는데 소식 2인기준 간단히 아침 하기 적당한 양입니다. 이렇게 써놓고 사실은 밤에 야식으로도 먹어요^^ 서비스로 떡도 몇 개 넣어주셨는데 쫀득하니 맛나네요~ 그냥 실온에 30분 정도 두고 먹어도 된다시는데 저는 사실 특히 겨울엔 늘 여기 구워먹습니다. 샌드위치 메이커를 이 용도로 쓰면 조크든요 그리고 한번씩 기분에 따라 소형오븐도 출동~ 굽는데 확!!!!!!!!!!!!!! 정말 고소한 냄새가 올라와서 놀랐네요. 현미가래떡은 사실 처음이긴 했는데 마치 누룽지를 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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