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조용히 나가기 방법(모바일, PC기준) 그리고 조용히 나간 사람을 대하는 자세

이게 생긴지 제법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IT정보성 글을 올려봅니다. 카톡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러나ㅠㅠ 사실 처음 카톡이 나왔을 땐 정말 혁신적이었죠. 해외가서도 한국에 같이 있는 듯 연락을 이어갈 수 있고 심지어 보이스톡, 페이스톡까지 되어서 해외에서도 가족과 무료로 통화하고 신기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카톡 조용히 나가기 그러나 곧 자발적인 친목 카톡은 회사업무공간에도 활용되면서 사람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순수한 업무카톡도 아닌 친목이 섞인 (친한) 회사사람들과의 카톡은....... 여기에서 괄호를 쳤듯이, 누군가에는 가족만큼 친한 동료들 누군가에는 미칠듯 싫은 공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조용히 나가기 기능! 3주동안 200만명이 활성화했다! 이게 5월 10일에 오픈한 기능이고 (그 전에 2월부터 있었던 건 팀채팅기능안에서만 가능) 기사를 보니 3주동안 200만명이 활성화했답니다. 지금은 거의 아주 많이 하셨겠지요? 단톡방 조용히 나가는 방법 카톡방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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