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생선 굽기 싫어라 하는 사람도 매혹되는, 마성의 꼬리꼬리한 냄새의 찐맛


보리굴비, 생선 굽기 싫어라 하는 사람도 매혹되는, 마성의 꼬리꼬리한 냄새의 찐맛

여보 그 때 그 보리굴비 또 먹자! 완벽한 주부의 나날같은 나날들 사실 직장을 안 나가니, 당연히 주부 맞는데 그래도 평생? 직장 다녔던 기분에 괜히 내가 백반!을 차렸구나! 싶으면 엄청난 대단한 전업주부가 된 것 같아 뿌듯! 백종원은 정말 믿고 보는 스테디셀럽인데 이탈리아에서 이번에 찍은 프로가 있었다. 거기서 최고의 직원복지가 바로 백종원이 한 밥을 식사로 먹을 수 있었던 거라고 유리가 꼽았다. 이탈리아에서 짜글이를 있는 재료로 대충 그러나 맛나게 끓여줬다는 건데 아! 짜글짜글짜글이! 나도 뚝딱완성! #백종원짜글이 그냥 쌀뜨물에 감자와 양파, 참치캔을 넣고 끓이다가 된장과 고추장 넣어주면 끝! (된장을 조금, 고추장 많이) 마지막에 파와 땡초 넣어주면 완성! 집에 생강이나 생강가루가 있으면 넣어주면 확! "요리"같은 느낌이 난다. 신이시여! 이 백반을 제가 차렸나요! 하며 스스로 감탄@ 여보 그 때 그 보리굴비 또 먹자! 한번더 감탄하게 되는 나도 전업주부처럼 집에서 생선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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