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이의제기 수용현황(10년)+공단입장

goumbik, 출처 Unsplash 카페에 어느 분이 올려주신 정보를 공유합니다. 뭐 언제나 어느 해나 어느 시험이나 치고 나면 수험생 입장에서는 한 문제라도 더 소중하니 어쩌면 출제위원회보다 더 ! 두 눈을 부릅뜨고 한땀한땀 뜯어보겠지요? 그러니 오류를 잔뜩 찾아냅니다. 출제위원회보다 더 강한 화력으로 집단지성으로 사실 숫자 자체가 출제위원회보다 훨씬 많잖아요. 수험생에 강사에 심지어 수험생의 지인 변호사에 다 붙으니까요. 이번에 카페글들 읽어보니 누나가 변호사라서 의견서를 작성해서 공유한 분도 있었습니다. 또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사실 투자상품이 오죽 많고 다양하고 전문적이겠어요? all 과세된다는 것이 정답으로 나왔는데 실제는 20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상품이 존재하고 그걸 또 바로 찾아내어 그 상품의 근거법령이 딱,하고 튀어나왔지요. 참! 이게 살짝 play인지 study인지 알 수 없는 집단학습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이의제기 과정 참 재미있었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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