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샀다 ㅋ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유튜브를 보다가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보게 되었어요 글 그림 에린 남 미니멀리스트에 관한 내용이더라고요 책 제목이 나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ㅋ 1. 물건을 비워내다 2. 버려지는 쓰레기도 줄이고 싶어서 3. 미니멀리스트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4. 다시 채우는 시간 5. 내일을 위한 중심 잡기 저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버리기도 해보고 당근 oo에 팔아보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다시 제자리인 거 같아요 다시 해보려고요 책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나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비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물건을 비워낼 필요가 없도록, 애초에 쓸모없는 물건을 집 안으로 들이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이 옷을 비우려다가 나에게 질문하게 됐다 "같은 아이템을 다시 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해?" 나를 위한 물건인가, 남을 위한 물건인가? 물건을 비우다 보면'이거 왜 샀지?'하고 의아해지는 물건들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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