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KGC인삼공사 우승 후 양희종 오세근 문성곤 변준형 없어짐


KBL KGC인삼공사 우승 후 양희종 오세근 문성곤 변준형 없어짐

양희종 은퇴 변준형 군 입대 오세근, 문성곤 이적... 한 시즌만에 우승 주전 멤버 3명이 이탈이다 (양주장님은 벤치에서 KGC 기둥과 같은 역할) 오세근 문성곤이 동시에 FA를 맞이하였다 팬들은 샐캡 문제로 두 선수 모두 잡을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다고 예상했다 (오세근 문성곤 둘 다 놓치는 일은 예상도 못함 머선129) FA 시장 초반 문성곤은 KT로 FA 시장이 마무리 단계 접어드는 오세근 잔류 소식은 뜨지 않았다 오세근이 떠나리라 아무도 의심치 않았디 그르나 떠났다 그것도 SK로 . . . 사실상 시즌 시작 전에 라이벌 전 패배 22-23 우승 멤버 변준형은 군대로 오세근 문성곤은 SK KT로 갔다 플레잉코치 벤치 기둥 양주장님도 은퇴다 우승한 팀에 주축 선수가 FA 시 주축 선수를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이 잦지만 둘 다 가는 건 인정모테~ 다행인 건 스팸맨 + 먼로 재계약! 그리고 당연 오세근 문성곤 변준형 보다 네임밸류가 낮은 선수지만 최성원 이종현 김상규 선수를 영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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