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단기 알바 후기 (긴글주의, 마감타임)


탑텐 단기 알바 후기 (긴글주의, 마감타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탑텐 단기알바 경험담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알바몬에서 단기알바 찾다가 지원했는데 다음날 아침 10시쯤에 전화오더라구요 02로 전화오길래 당연히 안 받았는데 (지방사람들 02전화 거절하는거 먼지알죠ㅋㅋㅋ) 탑텐이라고 문자오셨어요 오픈이랑 마감 알바 따로 모집하던데 오픈 타임이 훨씬 인기 많은가봐요 저도 오픈 타임 하고 싶었는데 마감만 남았다길래 마감했습니닷 마감이 2시부터 10시반까지 일하는 거예요 무지티 입고 오라길래ㅠ 무지티 없어서 무려 2만원이나 주고 샀지 뭐예요 그럴 필요까진 저어언혀 없어요 대망의 알바날 두둥 이때 무려 기말고사도 끝나기 전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갔지.. 싶네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쪽으로 갔는데 계산하는 분들은 넘 바쁘고.. 말을 걸 사람이 없어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아무 알바 붙잡고 알바하러 왔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3층으로 데려가셔서 외투 사물함에 넣으라길래 외투 넣고 다시 1층 사무실로 가서 단기 알바 계약서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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