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소주한잔


퇴근하고 소주한잔

오늘은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렸다. 마트에 마감시간이 되면 해산물 종류는 세일을 많이 한다. 문어와 고동 모음이 50%세일을 하길래 구입했다. 9,900원이 정가인데 세일해서 4,980원이다. 안주를 샀으니 소주를 사들고 역시나 컴퓨터 앞에 세팅을 한다. 하루의 마무리는 간단한 안주와 소주 한잔이면 끝이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도 잘 안되고 사람들 만나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힘들날이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쉽지는 않지만 힘내야지.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지....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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