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백 값도 착하고 좋아요


크로스백 값도 착하고 좋아요

겨울에 손이 떨어질 거 같아서 늘 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그러다 보니 가방 들 손이 없어서 늘 옷이 빵빵하니 핏이 별로였지요. 그래서 올해는 내 몸처럼 하고 다닐 크로스백을 진작부터 사기로 한 거예요. 매일 데일리로 막 들고 다닐 거라 비싼 물건은 사고 싶지 않았고요. 값이 적당하면서도 질겨서 막 굴려도 빵꾸가 나지 않을 그런 가방이 필요해 폭풍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마침 아안다모에서 팔고 있는 크로아상 모양의 반달 크로스백이 딱 취향에 맞길래 질러보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값이 2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소품이라서 부담 없이 바로 지르게 되더라고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박음질도 좋고 재질도 튼튼하고 맘에 드네요. 어차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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