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간식 완전 좋네요


등산 간식 완전 좋네요

주말마다 등산을 가고 있어요. 영남 알프스를 전부 등정하겠다는 맘으로 가열차게 다니고 있는데요. 올라가다 중간에 부스터처럼 먹을 수 있는 스낵을 찾는다고 고민을 많이 했네요. 등산간식이라고도 부르는 이건 대체로 마른 형태의 부피가 작지 않은 작은 스낵류를 뜻하는데요. 저는 따스한온도C의 호두 정과와 편강을 알게 된 후 마음을 딱 정했어요. 산 오르다 당 떨어질 때 하나 꺼내서 씹으면 신선한 고소함이 전해지고요. 달달하게 바삭거리는 맛이 굉장히 속을 든든하게 채워줘요. 높은 산에 올라서 부스러기를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면 하산할 힘도 생기고요. 부피는 작은데 몸에 힘 붙는 게 달라서 딱 알맞은 등산간식이다 싶으네요. 저는 편강도 좋아하는데 여기 건 매운맛도 거의 없고 젤리처럼 쫄깃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런 젤리 식감은 따스한온도c만의 비법을 사용해서 차별화된 식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한 고급짐이 있고 포장재도 괜찮은 게 많아서요. 전 단체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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