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다알리아와 체리세이지 그리고 장미베고니아


길에서 만난 다알리아와 체리세이지 그리고 장미베고니아

늦봄인지 초여름인지 구분이 안되는 5월의 중순을 넘기며 길에서 만난 반가운 꽃들을 소개해 봅니다. 다일리아(달리아) 종류 : 국화과 다년생이며 구근식물입니다. 원산지 : 멕시코 햇볕 : 직광, 양지 모두 가능합니다. 개화시기 : 여름 번식 : 구근이나 씨앗 (주로 구근으로 번식) 물주기 : 겉흙이 마르면 듬뿍 꽃말 : 정열, 불안정, 변덕 흰색-친절이 감사합니다. 선홍색-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뻐요. 빨간색-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해요. 다알리아는 달리아라고도 부릅니다. 화려하고 꽃의 크기가 크다는 게 제일 장점인 거 같습니다. 다알리아는 원예종이 300여 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체리세이지 종류 : 꿀풀과 원산지 : 멕시코, 미국(아리조나) 꽃말 : 장수, 건강, 미덕, 정열의 입술 꽃색에 따라서 이름을 다르게 부른다고 합니다. 붉게 핀 꽃은 체리세이지, 흰색으로 피면 핫립세이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체리세이지는 잎사귀에서 체리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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