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동 황홀한 막창에 꿀꿀이가 모였네~~~

시끌벅쩍 오늘은 꿀꿀이 모임날~~ 저녁8시 퇴계동 황홀한 막창으로 모여~~ 와~~ 얼마만에 먹어보는 곱창인가~~ 꼬소한 냄새가 솔솔~~ 꼬로록 꼬로록~~ 빨리 먹고 싶오~~ 천장 다 디고 하하 호호~ 와 여기 조명빨 죽이네요 ㅎ 폭풍흡입중 이번엔 소막창시작~~ 아이고 맛있오라~~ 배불러 오는게 미오!! 많이 먹어둬야 하는데...ㅠ 많이 먹고 싶어두 내 막창은 작은가보다 ㅎ 요건 후덕하신 쥔장 써비스~~~ 내친구 수진이를 형수라 부르는걸 보니... 음! 꿀꿀~~ 다 치웠다! 한시간 걸림ㅋ 메뉴판 보여드려요~~ 깔끔하고 맛나요~~ 황홀한막창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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