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과 자유가 그리워 지는 9월

이젠 날씨가 가을입니다.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를 못하고 전에 찍었던 #전주한옥마을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사진을 보니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워 질줄은 몰랐습니다.그때가 그립네요당일치기로 갔다온 전주 한옥마을 이었습니다.차로 왔다갔다 10시간정도 걸렸지만 나름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이 이었습니다.전주라는곳도 처음이고 전주 한옥마을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은것을 담아 올려고 했으나..배에만 잔뜩 담아 왔습니다.ㅎㅎ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알수 있게 해준 단청 저런 청록색이 잘어울리는 그런 동네가 있을 정도로 재미난 동네 였습니다.확실히 부산보다는 맛나는 음식점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점심으로 먹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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