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힘을 읽는中


지리의 힘을  읽는中

역사는 가진 자의 역사다. 금수저 은수저가 있듯 땅의 지형적 이점으로 얻어지는 것에 의해 패권을 차지하고 세상을 지배한다. 상대 국가의 영원한 독립이나 자주권 확보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어느 정도 용인해 주는 수준에 불과하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았으나 많을 것을 시사해 주는 내용이 좋다. 나라를 떠나 인간의 역사와 삶 자체가 대동소이하다. 책을 읽으며 인간관계를 다시 반추해 본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는 당연한 일들의 수순이었다. 물론 우연이나 돌발적인 상황을 배제할 수 없지만 삶에는 어느 정도의 법칙이 지배하는 듯하다. 세계의 역사, 인간의 역사를 읽으며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책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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