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한국의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이라 불리는 윤가은 감독의 첫번째 장편영화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단편영화 '콩나물','손님'도 인상깊게 봤는데 와... '우리들' 내게 있어 상반기 영화 중 으뜸이다 곡성, 아가씨와 더불어 계속 생각난다 제작비 100억원대 영화와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작은영화의 반란이랄까? 화려한 장면도 스타도 나오지 않지만 그 어느 영화보다 여운이 크게 남는다! 아이의 시점으로 촬영한 구도도 인상깊고 봉숭아 물들인 손톱 연출도 좋구 억지 감동이나 억지 해결도 없고 그 시절 우리는 선이였고, 지아였고, 그리고 '윤(?)'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노는 게 제일 좋은 나에게 "그럼 언제 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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