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


12월6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

지금 서울시는 밤 9시 이후 셧다운제를 통해 코로나를 잠식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밤9시 이후에는 영화관, pc방, 술집같은 문화시설은 물론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같은 공공시설물도 강제적으로 멈춤을 하고 있죠. 심지어 지하칠과 버스 등 교통수단까지 강제적으로 단축 운행을 시키며 2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시키지 않으려 필사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지금 2단계도 자영업자들은 죽어나는데, 2.5단계 심하면 3단계가 될 때에는 정말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벼랑끝에 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12월 6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에 대해 결정을 하겠다고 하네요. 휴..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시행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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