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5월 17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5월 17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뚝 떨어진 저녁 온도와 농번기로 인해 가락시장 출하농산물이 감소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부추 경매는 잘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5월 17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일과 같은 물량이 반입되었습니다! 전일과 같은 81톤이 반입되었습니다. 다른 엽채류와 채소 등은 가락시장 반입량이 감소했지만, 부추는 출하농가 증가로 인해 물량이 감소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저녁기온이 떨어지고, 농번기로 인한 일손부족, 엽채류 가격상승으로 인해 부추 작업대신 엽채류 작업 등으로 개인별 출하량은 감소했지만, 그동안 작업을 쉬었거나, 모종작업 등으로 다른 일로 인해 출하가 없었던 농가에서 출하가 되면서 물량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천지역이 출하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농가가 많은 이천지역에서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면서 계속해서 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출하주수가 많은 양평지역은 생육부진과 농번기로 인해 물량이 소폭 감소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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