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2월 19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2월 19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한파 영향으로 각 품목별 냉해방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냉해에 취약한 깻잎의 경우에는 청과동 내부에 하역, 선별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냉이 올라오지 않도록 비닐을 깔고, 바람차단용 커텐 사용, 난로 적극 활용 등으로 냉해방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미나리, 과채류, 엽채류 등도 한파와 찬바람을 최대한 막고자 비닐과 커텐 등을 이용하여 경매장을 최대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추경매장도 이런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2월 19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과 반입량이 같았습니다! 전일과 같은 물량이 6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출하지역을 자세하게 보면 큰 비중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지역은 물량이 감소하고, 새롭게 출하되기 시작된 작목반 위주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물량이 드디어 1위에 올랐습니다! 울산광역시 반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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