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일요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과채류를 중심으로 반입량이 늘었습니다. 이에 반해 많은 비는 아니지만, 비가 내리면서 가뜩이나 복잡한 일요일 가락시장이 더욱 분주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입량이 늘어나는 채소 경매장에 과연 부추는 어떤 경매상황을 보였는지 6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오히려 반입량이 감소했습니다!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반입량이 전 주 금요일 저녁보다 8톤이나 감소한 85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일부 고품질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시세강세 분위기에 소외된 지역에서의 작업이 주춤한 가운데, 엽채류 수확작업과 부추 관련 모종작업 등으로 주말을 보내면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반입량이 감소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손 부족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이천지역이 1위를 탈환했습니다! 지난 주말장 1위를 기록한 양평지역이 다시 2위로 내려간 반면, 이천지역이 다시 1위로 등극했습니다. 이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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