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7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7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그동안 시세상승세를 이어오다가 전일 주춤했던 영양부추 경매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6월 7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10,000단 미만으로 반입되었습니다! 전일 예전 물량으로 돌아갔던 것이, 다시 오늘은 10,000단 미만으로 반입되었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지역과 연천지역 물량이 늘지 않고 있습니다. 우천 영향으로 노지물량 수확이 어려워진 데다, 최근 일기 불순으로 인해 품질저하로 작업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물량 숨통을 틔어주었던 광주, 하남, 여주지역은 있으나, 안정적인 물량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면, 4kg봉지작업 물량은 일평균 2톤정도로 안정적 반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세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시세 다시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물량 감소에 있습니다. 재고가 없는 대형분산 상인 위주로 매수세가 두르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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