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22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22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기온을 자꾸 올라가서 덥고, 가격은 자꾸 떨어져서 의욕도 없는 채소 분위기 입니다. 부추 경매분위기는 어땠는지, 6월 22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폭 줄었지만, 많네요~ 전일보다 2톤이 감소한 91톤 반입되었습니다. 4일 연속으로 많은 물량이라 볼 수 있는 90톤 이상씩 반입되고 있습니다. 엽채류 가격하락으로 부추작업이 늘고 있으며,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왕성하여 더 크게 놔둘 수 없기에 수확작업이 가격 저단가에도 불구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1위~5위까지는 고정입니다! 하절기 최대 출하지역인 이천과 양평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대형출하지역인 여주에서 꾸준한 반입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도 비중 변화는 약간 있지만, 안정적으로 반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큰 폭의 시세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지방 주문은 많지만, 그동안 어느정도의 수요가 있었언 일반 / 마트 소비...


#가락시장 #경매사 #부추 #부추경매 #부추시세 #이대형경매사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22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