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7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7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낮 동안 엄청난 폭염으로 우리를 괴롭히던 날씨가, 밤에 되자 폭우까지 내리면서 엄청나게 힘들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최근 장마이후 폭염 영향으로 거의 모든 채소 반입량이 현저하게 감소된 상황에서 영양부추 경매분위기는 어땠는지, 7월 7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일보다 반입량 증가했습니다! 오랫만에 반입량이 증가했습니다. 최대 산지라고 할 수 있는 양주지역은 전일과 비슷했으나, 또다른 대형 출하지역인 연천지역 물량이 큰 폭의 물량증가를 보이면서 전체 반입량이 10,000단을 넘겼습니다. 반면, 4kg 봉지 작업물량의 경우에는 전일보다 소폭 감소한 2.3톤 반입되었습니다. 시세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물량은 증가했으나, 최근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재고가 많지 않아 시세 전일과 비슷했습니다. 여전히 고품질 위주 시세형성이 되었으나, 품질 좋지 못한 경우에는 1,000원 미만 가격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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