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1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1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꽤 많은 비가 경매가 지나도 그치지 않고, 경매장에서 구매 상인 점포로 갈 때까지도 지속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이러면 상인으로부터 구매하러 온 고객의 구매력도 약화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가뜩이나 최근 경매분위기가 가라앉은 영양부추 경매는 어떠했는지, 7월 21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반입량 크게 감소했습니다! 최근 하우스 물량 뿐만 아니라, 노지 물량까지 반입되어 11,000단 이상 반입량을 계속 보였으나, 오늘은 크게 감소하여 8,610단이 반입되었습니다. 폭염에 따른 노지 물량 작업이 어려운데다, 품질 저하가 되어 출하량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으며, 최근 품질에 따른 시세편차와 시세하락세로 인해 작업량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와 연천지역 물량 감소했고, 신규지역은 꾸준한 물량을 유지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4kg봉지작업 영양부추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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