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전일(일요일)보다 반입량이 감소하여 비교적 시장은 여유로웠습니다. 하지만, 고추류와 과채류(오이,호박,가지), 깻잎 등은 전일에 비해 물량이 줄지 않고 대량 물량이 반입되었습니다. 대목장이라 할 수 있는 중복을 앞둔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7월 2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일보다 반입량 증가되었습니다! 전일보다 4톤이 증가한 8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비가 멈추고,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생육상태가 개선되면서 대형출하지역 위주로 물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하지역 확대는 없으나, 지역별 안정적 작업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엽채류 병행 농가의 부추 출하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부추 출하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잎이 가는 부추(일명 '깔까이') 출하 비중이 높아지는 등 출하주별 품질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천지역 물량증가 두드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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