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많은 양의 비는 아니었지만,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다보니, 채소 생육부진으로 인해 전반적인 가락시장 반입량이 감소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의 부추 경매분위기는 어땠는지, 8월 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세상승 기대로 반입량 꿈틀되다! 전일보다 4톤 증가된 7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 생육부진이 되고 있으나, 이번주 있을 가락시장 하계 휴업일 전후로 시세 반등할 것으로 기대함에 따라 작업량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세가 좋지 못해 기대만큼의 물량증가는 아니었습니다. 이천, 여주, 송파가 물량증가 주도~ 양평지역 1위를 지속 지켰습니다. 하지만, 이천지역의 물량증가세가 두르러지고 있으며, 송파와 여주지역도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그외 지역은 생육부진으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감소추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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