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4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4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가락시장 하계 휴장일을 하루 앞둔 채소 시세는 전반적으로 시세 상승세를 보였으나, 부추의 경우 어떤 경매 분위기를 보였는지, 8월 4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보다 3톤 증가한 81톤 반입되었습니다. 이번주 있는 하계 휴장일 관련 소비증가 기대로 작업량을 늘리기는 했지만, 날씨영향으로 생육부진해서 원하는 만큼의 물량이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1위 바뀌었고, 강원도는 늘었습니다! 그 동안 출하비중이 1위를 차지하던 양평이 2위로, 2위 였던 이천지역이 1위가 되었습니다. 강원도 물량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서울 송파구와 경기 포천, 충북 음성지역은 소폭이지만, 감소했습니다. 시세에 대한 기대감은 컸으나, 최근들어 워낙 가격이 좋지 못해 증가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시세는 상승했지만... 시세는 상승했지만, 기대만큼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세였습니다.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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