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5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5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가락시장 하계 휴장일을 앞둔 마지막 채소경매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물량이 반입되었습니다. 부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뚜렷한 물량증가를 보였은데요, 과연 경매는 어땠는지, 8월 5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 크게 증가했습니다! 전일보다 무려 24톤이나 증가한 105톤이 반입되었습니다. 명절 때에나 보이는 100톤이상의 물량이 가락시장 하계 휴장일을 앞두고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생육부진으로 부추 생산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대했던 이번주 시세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자, 출하를 지연시키면서 휴장일 하루전에는 증가된 물량을 출하할 수 있게 되면서 큰 폭의 물량증가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대형 출하지역과 강원도 물량증가 두드러짐 최대산지인 양평과 이천지역 물량이 증가한데다, 기존 대형물량이 반입되는 여주가 증가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강원도 춘천시와 경기 포천시 물량...


#가락시장 #경매사 #부추 #부추경매 #부추시세 #이대형경매사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8월 5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