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9월 14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9월 14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명절 이후 시세 반등에 성공한 영양부추 시세가 오늘은 어땠는지, 9월 14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은 반입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좀처럼 물량이 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기교체로 인해 물량 공백기인데다, 저녁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면서 생육 부진했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와 연천지역 위주 물량 정체현상이 극심한 반면, 하남, 광주, 여주, 춘천 등 소량 출하되는 지역은 꾸준한 출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4kg봉지작업은 전일보다 소폭 증가한 0.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시세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시세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주기교체로 인해 새물량 상품성이 좋은데다, 반입량이 늘지 않고 있으면서 재고가 있지 않았습니다. 지방발주도 늘면서 전반적인 경매분위기가 굉장히 치열합니다. 단 작업 물량 대체물량이 봉지작업 물량도 일평균 1톤에도 못미치는 물량반입으로 전반적인 영양부추가 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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