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0월 22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0월 22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주말장을 앞에 두고 영양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0월 22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보다는 물량 증가했지만... 전일대비 반입량 증가했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지역이 감소하고, 새로운 주산지인 경기 광주, 하남, 서울 도봉구는 전일과 비슷했으나, 연천지역 물량이 물량증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4kg 봉지작업은 계속 감소하여 0.2톤 반입되었습니다. 시세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세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지역별, 상품성별 시세편차가 크게 나타났지만, 통상적으로 주말장 시세가 하락하는 영양부추 경매특성과는 달리 반입량이 많지 않은데다, 재고가 소진되어 시세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주문도 늘면서 고품질 위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큰 품질 차이는 없었으나, 시세편차가 심하게 나타나 어렵게 출하농가에서는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4kg 봉지작업 시세현황 이번 한 주 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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