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1월 1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1월 1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동절기 시기에만 출하되는 채소가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포항초가 있습니다. 다른 시금치와 달리 붉은 빛이 돌고,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선호도가 아주 좋으니, 출하 초반이 이시기에 드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꼭 동절기에만 먹을 수 있는 채소는 아니지만, 이 시기에 먹을 수 있는 냉이는 겨울철 신선한 향기와 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적극적인 구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동절기에 각광받는 채소가 많이 출하되는 이시기에 부추는 산지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1월 11일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2톤이 증가한 61톤이 반입되었습니다. 동절기 출하지역 물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절기 출하지역에서 출하종결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동절기 출하지역의 경우 아직까지는 출하지역 확대는 없지만, 물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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