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2월 17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2월 17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추워진 날씨 만큼이나 가락시장이 썰렁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차량 도착시간도 늦고, 추위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반입량도 감소했습니다. 반면, 부추의 경우에는 물량이 증가했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2월 17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대비 반입량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4톤이 증가한 68톤 반입되었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주말장 기대심리로 전반적인 출하물량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등 작목반 확대를 보이는 지역 위주로 물량이 증가했으며, 주기변동 등으로 일별 물량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날씨영향과 주기 등의 이유로 품질이 지난주에 비해서는 좋지 못해 아쉽습니다. 울산, 경주, 포항 물량증가세 뚜렷했습니다! 울산, 경주, 포항지역에서 뚜렷한 물량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최대 산지인 고성지역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신흥 물량 증가되고 있는 울산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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