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2월 2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2월 2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반적인 채소 반입량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경매시간이 다되서야 경매장이 차는 등 냉해 방지를 위한 노력과 한꺼번에 반입되는 물량으로 인해 더욱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부추의 경우에는 동화청과만 물량이 늘었고, 나머지 청과 물량은 전일과 비슷한 반입량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생육부진에 오늘도 물량 많지 않았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2월 2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반입량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3톤이 증가한 5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물량이라고 볼 수 없는 물량입니다. 한파 영향으로 전반적인 생육부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하가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한 울산지역을 중심 꾸준한 물량을 보이고, 경주,진주 등 출하물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일보다는 늘었습니다. #상위권(6위) 부추출하지역 위주 출하되었습니다! 울산과 고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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