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2월 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2월 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낮기온이 올라오면서 전반적인 채소 반입량이 늘고 있으며, 특히 알배기(쌈배추) 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용도는 다르지만, 배추라는 품목에서 파생된 봄동 수요가 활발하면서 상대적으로 알배기 시세가 좋지 못합니다. 한 겨울 싱싱한 식감과 봄맛을 미리 느끼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봄동 인기도, 반입량도 늘고 있습니다. 다른 채소와는 달리 부추는 여전히 반입량이 제자리 걸음에 머물고 있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2월 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 큰 변화 없었습니다! 전일대비 1톤 증가한 51톤 반입되었습니다. 낮기온이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육부진과 품질 저하로 인한 작업 어려움, 지방시장 시세강세로 인한 분산출하량 증가 등으로 가락시장 반입량이 3일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반입량도 큰 변화 없었습니다! 전일과 반입량도 비슷하고, 출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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